Відео

🦜🐧

꼭 제 얘기 같아 가슴이 먹먹하네요ㆍ형제들은 도와달라고 할까봐ㆍ슬슬 피하고 ㆍ이 감정을 못견디어 스스로 고립하게 되고ㆍ꺼꾸로네요 ㆍ전 서울을 벗어나는 용기에 30년이 걸리고ㆍ 나이 듦에 가난은 무엇으로도 합리화가 안되더라고요 물질이 좀 부족해도 행복했음 해요 "비교"만 버리면 훨씬 쉬워 지는데ㆍ

담담하게 읽어주시는 내용에서 아픔을 느낍니다. 형제들의 이기주의가, 세상의 분위기 아닐까요. 여운이 남네요.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책읽는 채널중에 제일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개인적 의견은 예전처럼 제목 본문낭송 이렇게 해주시면 어떠실지~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좋아하셨고,이 채널만의 장점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 방식이야말로 제가 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었습니다. 들려주시는대로 감사히 듣고있습니다만, 아쉬움에 의견 올려봅니다.

누나가 부자집으로 시집갈 땐 큰 기대와 관심을 갖더니 덕을 볼 수 없게 되니 형제이면서도 각자 저 살기에 바빠 작은 배려도 없이 심지어 외손녀의 할머니 사랑도 상대적으로 약했으니, 똑똑한 누나가 그걸 느끼고 견딜 수 없었겠죠😢 *형제도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왕래도 관심도 사랑도 하는구나!! 심지어 어머니까지도...😢 돈이 뭐관대...😢😢 다이어리 쌤!! 간접 경험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내가 잘 살아야 형제지요. 백만원도 빌려주지 얂는 자매들에게 상처받은 1인 그일이 있은후 자매들을 보는 감정이 그 백만원의 전과 후로 달라지네요. 가난은 죄 인 듯 하네요. 내가 돈 있을 때 냔 그 어떤 이유없이 돈을 빌려줬는데요. 그것도 천단위로요. 서글픈현실 봄에 이사간다는 꿈을가지고 살던 둘째누나의 이야기가 저에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네요.

빵 만드는 일을 해요.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하고 걸어서 일하러 가고 오고 합니다. 참 좋으네요. :)

젊은 나이인데 왜 경제 활동은 안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얼마든지 돈을 벌수 있는일이 있을텐데

가슴이저립니다. 옛날부터형제자매간의 빈부차가 훨씬 소외감이 크다고 합니다. 누님이 애초롭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윈하는삶을갈망하다 이루지못하고떠난 여인 서울하늘 아래산다고 모두가 행복한것은아닌데 이루지못한꿈 을 서울에서 이루고 싶었나봅니다 죽어서야 훨훨 날아갈수있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픈 이야기...ㅠ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부터 장마시작이라네요 후텁지근해진 공기가 비많이올것만같으네요 주말마다 비소식인듯 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평안한주말 행복한시간되세요 저도그럴께요 오늘밤에도 기대하며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슬픈 일이네요 곳이 살아야 되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형제들이 넘 무심했네요 여러형제가 한사람 도와주는건 그리 어렵지 않는데 다들 형편도 괜찮건만 형제간 우애가 넘 없어서 참으로 무정합니다 남보다도 못한게 형제간이란말들이 현실인가봅니다

다이어리님 낭독은 행복입니다~♡♡

잘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감사해용 ~❤ 매일 밤 아름다운 목소리 덕에 행복 합니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잘~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콜록!콜록! 목소리가 완전히 집나갔어욤.ㅠ 엉😢엉. 약먹고 누워 끙끙. 귀 열고 잘들을께요. 주말 잘보내셔용~💗

기다렸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다이어리님 어서오세요❤ 주말저녁 서늘합니다. 별다른일없이 지낸 한주간 이었습니다. 가끔은 주부의 일상이 다소 지루할때가 있습니다. 조금은 가라앉은 오후 다이어리님과 함께 합니다. 참 오래 감기가 안떠나시네요. 잘 드셔야해요🙏 다이어리님 아프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리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목소리가 반갑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 작품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익숙한 음성으로 돌아오셨군요.항상. 건강하셔요

무슨일이던 하시라 경제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에도 희망을 껄어야 합니다

부적은 지나고 다녀야 효험 있는거 아닌가요? 잘들었습니다ᆢ 점장이를 믿다니 ㅜㅜ

사는게 답답하니 점이나 보고싶네 했는데 안좋게 나올까봐 용기내 가보질 못했네요.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들 보며 걷다가 오니 S님 영상에서도 보여지는 꽃들속에서 흔들리고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꽃은 예쁘기나 하지..ㅋㅋㅋ 온종일 혼자 시간보내다 입뻥긋 못해서 여기서 주절거리다 갑니다. 좋은소설 잘들었습니다. 맹신은 나쁘지만 또 희망가지며 열심히 살 궁리를 하는 좋은점도 있을거 같아요. 점쟁이탓이 아니라 내탓이요..이말이 어려웠을까요?

자주 찾았는데

오랬만입니다❤

🍄🍎

안녕하세요 😄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밖에서 지쳐있던 심신이 편안한 내 방으로 돌아와서 느끼는 온화함. 오늘도 진심 잘 듣고갑니다❤ ^^

잘듣고갑니다.🎉

다이어리님^^ 시그널 뮤직과 Intro도 넣으시고 끝날 때도 잔잔하게 엔딩뮤직도 .. . 많은 변화를 시도 하셨네요.. 너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시절 사업이 잘 안되서 굿도하고 부적도 했습니다만 그건 그때마다 집푸라기라도 잡은심정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날 내모습에 쓴웃음이 나옵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도 낭독도 너무 좋아서 두번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반갑습니다 ^^ 들으면서 꿀잠을 청해 보렵니다 다 듣지 못하면 내일 다시 듣겠습니다 ^^😀

항상 응원하고 낭독을 기다리는 펜입니다 ㅎㅎ 푸근하고 정겨운 쌤의 낭독이 제게는 너무반갑고 시원한 청량하기만 하답니다 기쁜맘으로 잘들을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안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길 기도 할게요❤

반가운 목소리 기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어리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와주셨군요. 다이어리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냉방을 안해도 될만큼 시원한게 마치 가을을 앞둔 날씨같이도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편안히 보내세요❤❤❤ 아직도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으셔서 걱정됩니다. 💊

다이어리님 방가방가요 부다페스트예요. 저녁에 비행기타고갈때 들을라고 오프라인 저장일단 했답니다. 한국가서 물론 또 유튭으로도 들을거예요. 다이어리님건 기분 2번은 들어야지요 ㅎ

오모나~~~ 와락!!!!!!😊 쪼~~~메~~~ 오랜만이야요~ 다이어리님 바톤 이어 저도 목감기로 목소리가 안나와요 엉엉.😢 그나저나 귀 쫑긋 잘 들을께용~❤

편안하고 안정정인 목소리 감사합니다.